[The LENS 2026-3] 「호라이즌 유럽」 디지털 분야 변화 동향과 한-EU 협력 시사점
[분석 목적]
- 한국의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 가입 이후 연구 과제 참여 기회가 확대됨에 따라 주요 변화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해 관련 동향을 중심으로 분석
[분석 대상]
- ’26~’27 호라이즌 유럽 주요 변화
- ’28~‘34 차기 프로그램(FP 10) 논의 현황
[분석 결과]
- (패러다임 전환) 기술 개발 단계를 넘어 기술을 현장의 문제 해결에 즉각 투입하여 유럽의 독자적 주권을 확보하는 실행 중심 체계로 개편
- (주요 쟁점) ‘28년부터 추진되는 차기 프로그램(FP 10)과 관련하여 예산 규모의 대형화와 함께, EU 역외 국가에 대한 상호주의와 안보 강화가 주요 이슈로 부상할 전망
[정책적 시사점]
- (전략적 의제 설정) 과제 수주 중심의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차기 프로그램(FP10)의 기획 단계부터 한국의 강점 기술이 반영될 수 있는 선제적 의제 설정 체계 마련 필요
- (상호주의 기반 R&D 개방) EU의 상호주의 강화 요구에 대응하여 국내 R&D 생태계 보호와 글로벌 협력의 실익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전략적 개방 표준 정립 필요
- (산업 공급망 내재화) EU가 강조하는 ‘Apply AI(현장 적용형 AI)’ 및 지능형 제조 혁신 분야에서 한국 기업이 유럽 디지털 공급망의 핵심 파트너로 안착할 수 있는 지원책 병행 필요
- (밀착형 행정 지원) 급변하는 EU의 연구 행정 체계에 국내 연구자들이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 지원이 필수적
[작성 및 문의]
인공지능정책실 미래전략팀
윤 정 영 선임연구원(053-230-1283, jy108@ni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