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공공AX 전주기 지원 전담‘공공AI사업지원센터’공식 개소
2026.04.03 조회수 1098 구서연 윤리소통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공공AX 전주기 지원 전담‘공공AI사업지원센터’공식 개소
- ‘AI 민주정부’ 실현을 위한 공공AI 사업 총괄·조정 기능 본격 가동 -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김형철, 이하 NIA)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와 함께 공공부문의 인공지능(AI) 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범정부 ‘공공AI사업지원센터(이하 사업지원센터)’를 4월 2일(목) NIA 서울사무소에서 개소하였다.

□ 정부는 공공부문 AI 전환을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일선 공공기관은 사업 기획·데이터 준비·기술 검증 등 전반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이 부족하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이에 NIA는 공공기관의 AI 사업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획·데이터·기술·운영상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실증 기반의 도입 및 확산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사업지원센터를 설립하였다.

□ 사업지원센터는 행정안전부가 총괄하고 NIA가 전담 운영하며, 공공기관의 AI 사업 수요를 기반으로 기획–사업화 전 과정을 지원하는 컨설팅과, 기술 인프라 연계·조정 및 통합 지원을 수행한다.

 ○ 또한 기관별 데이터·인프라 여건을 종합 검토하여 사업화 과제를 발굴하고, 주요 정책사업과 연계한 사업화 및 예산 대응을 지원하는 한편, 지침 마련과 교육·세미나 등을 통해 사업 추진 역량을 강화한다.

 ○ 더 나아가 사업지원센터는 공통기반·공공데이터·클라우드 등 AI 인프라를 연계·조정하여 수요–공급 연계를 지원하고, 3월 31일 출범한 ‘인공지능정부 기술자문단’ 등 민간 전문가 역량을 연계하여 인프라 규모 산정 및 기술 적용 가능성에 대한 사전 컨설팅을 제공한다.

□ 이와 함께 전용 누리집을 통해 AI 사업 컨설팅 및 인프라 지원 수요를 상시 접수하고, 사업 기획 지침, 인프라 활용 기준 등 실무자료와 사례를 제공하여 공공부문 AI 사업 추진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각 기관은 NIA 누리집(www.nia.or.kr)을 통해 상시적으로 컨설팅 수요를 신청할 수 있으며, 기관별 여건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 및 기술·자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향후 NIA와 행정안전부는 컨설팅 수요를 기반으로 유망 AI 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사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기획–기술지원–활용·확산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고도화하여 공공AI 사업의 성과 창출과 확산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NIA 김형철 원장은 “공공AI사업지원센터는 사업 기획부터 기술 검증, 활용·확산까지 공공 AI 사업의 전 주기를 통합 지원하고, 범정부 공공AX 추진을 뒷받침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공공부문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AI 행정서비스를 확산해 ‘세계 최고 AI 민주정부 실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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