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AI가 여는 산업의 미래, 세계 최고 AI 민주정부 실현!
2026.06.22 조회수 660 이지상 윤리소통팀
공공 AI가 여는 산업의 미래, 세계 최고 AI 민주정부 실현!
- 6월 23~24일 일산 킨텍스에서 ‘2026 공공 AI 박람회(KPAIX)’개최 -
- 52개 기업 전시관 및 중앙·지방정부, 글로벌 AX 논의까지 한 자리에!-
 
□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이하 행안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김형철, 이하 NIA)은 ‘2026 공공 AI 박람회(KPAIX 2026, 이하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처음 개최하는 본 박람회는 오는 6월 23일(화)부터 24일(수)까지 이틀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9B홀에서 열린다.

○ 이번 박람회는 정부가 기존 디지털정부를 넘어 인공지능이 중심이 되는 ‘AI 민주정부’로의 도약을 선언하고, 공공분야의 인공지능(AI) 혁신 성과를 산업적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이번 박람회는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공공 AI 시장 규모 확대를 통한 국내 AI 기업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처음으로 기획되었으며, 정부와 기업, 국민이 모두 함께 인공지능(AI) 행정의 미래를 경험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꾸려졌다.

□ 23일 박람회 개막식에서는 제1회 시작을 알리며,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산업통상부 등 5개 부처가 참여하는 ‘범부처 K-AI Gov 얼라이언스 협약식’이 진행된다. 기조 강연에서는 KAIST 정재승 교수가 ‘인공지능으로 국민 서비스의 차원을 높이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이 변화와 미래상을 제시한다.

□ 이틀째인 24일 박람회 주요 행사로 제9회 전자정부의 날 기념식이 개최된다. 전자정부의 날(6월 24일)은 대한민국 최초로 인구통계 처리를 위해 행정기관에 도입된 컴퓨터(IBM 1401) 가동일인 1967년 6월 24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 이번 기념식에서는 공공 AX(인공지능 전환) 정책의 거시적 방향성을 제시하는 「세계 최고의 AI 민주정부 실현 전략」 발표 및 비전을 선포한다.

○ ‘AI 기술을 통해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친절하고 유능한 정부’를 지향하는 ‘AI 민주정부’는 일회성 단기 과제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모든 정부 부처가 함께 추진해 나갈 공공 인공지능 대전환(AX) 정책의 명확한 기준이자 거시적인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국민이 AI 민주정부 성과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친절한 정부, 함께하는 정부, 유능한 정부’를 3대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이에 대한 범정부 확산 계획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전략 발표와 함께, 공공과 민간의 AI 혁신 사례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52개의 AI 혁신기업 전시관을 운영 한다.

○ 기업 전시관에서는 삼성SDS, LG CNS,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 등 국내 대표 인공지능(AI) 기업 및 앨리스그룹, 코딧 등 혁신 스타트업을 포함한 52개사가 참여한다.

○ 전시관은 AI 솔루션, 재해복구(DR), AI 플랫폼‧클라우드, 스타트업 혁신 기술 총 4개의 존으로 구성되어, 행정업무 자동화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재난 대응 시스템까지 최신 공공 AX 기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 또한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맞춤형 박람회 전시 해설 투어(도슨트)’도 운영한다. 전시 부스의 AX 사례를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안내하여 대국민 공감대를 넓힌다는 취지다.

○ 더불어 수요기관과 AI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비즈니스 매칭 상담 부스’ 운영을 통해 2027년도 공공부문 사업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실질적인 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 전시 외에도 세미나와 포럼, 설명회, 시상식 등 소통과 참여의 장이 마련되어 있다.

○ 먼저 공공 AX 혁신 기술 포럼, AI 스타트업 캐주얼 세미나, 재해복구 기술 포럼 등을 통해 AI 혁신기업들의 신기술을 공유하고 공공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 이어 범정부 AI 공통기반 가이드 설명회와 재해복구 사업 설명회를 통해 담당 공무원과 관련 사업자의 이해도를 높인다.

○ 또한 세르비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등 해외 인사가 참여하는 ‘글로벌 공공 AI 포럼’, 현업 공무원이 참여하는 ‘AI 챔피언 발대식 및 해커톤 시상식’ 및 대국민 공모전인 ‘AI 통합민원플랫폼 공모전’ 시상식 등을 개최해 공공 인공지능(AI)의 외연을 확장하고자 한다.

□ 특히, 전시 및 부대행사들이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국민이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방 AX 생태계 조성의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

○ ‘지방정부 AI 혁신 사례 공유 네트워크 포럼’, ‘공공AI사업지원센터 전시관’ 등에서 지방정부의 AI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매칭 상담 부스를 통해 실제 AX 도입을 점검 및 상담할 수 있다.

○ 또한 실제 현장을 잘 아는 공무원이 직접 AI로 즉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행안부와 NIA는 이번 AI 챔피언 발대식을 시작으로 기관 내 AI 활용 과제 발굴하고 실험과 검증을 주도하는 현장형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 그리고 AI 챔피언들이 실제 발굴한 과제를 점검하고 구현할 수 있도록 'AI정부 실험실'을 통해 AI 코딩도구, 개발 인프라, 공공 산출물 저장소 등을 제공하는 범정부 개발·검증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 NIA 김형철 원장은 “그간 각 부처와 기관이 따로 쌓아온 공공 AI의 성과와 민간의 우수한 기술을 한자리에 모아, 공공 AI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그려보는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NIA가 지난 39년간 대한민국 전자정부, 디지털정부를 함께 만들어온 전문기관으로서 AI 민주정부 시대에도 그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편, 행사 관련 세부 내용은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https://kpaix.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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