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포용본부는 국민 모두가 차별과 배제 없이 디지털을 활용하여 사회‧경제 활동에 참여하고 디지털 기술 혜택을 누리도록 디지털 포용사회 실현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 확산에 따라 모든 국민이 디지털 기술 혜택을 보편적으로 누리도록 사회적 제도 마련과 종합적 정책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국 단위 디지털 배움터를 통해 국민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디지털 교육을 집 근처에서 편하게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취약계층이 쉽고 편리하게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웹, 모바일 앱, 키오스크의 접근성 개선을 지원합니다. 또한 전화 이용이 어려운 청각·언어장애인이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해 주는 실시간 통신중계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전국 스마트쉼센터(18개소) 기반 생애주기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전문상담, 맞춤형 디지털윤리 교육 및 인식제고 캠페인 등을 통해 지능정보사회 역기능 예방·해소를 지원합니다.